지식채널e [환상적인 실험 2부]

 

 

지식채널e [환상적인 실험 2부]

 

반갑습니다. ^^

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? 아침 출근할 때는 바람이 완전 차갑던데

지금은 날씨가 많이 풀린 거 같아요^^

햇볕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런 오후시간입니다.

지난 번에 지식채널e 환상적인 실험 1부를 제가 포스팅을 했었죠?

이런 실험은 선생님들이라면 한 번 해볼만 할 거 같아요 ^^

물론 조금 무섭기는 하지만요..

그럼 오늘 이어서 환상적인 실험 2부 소개해드리겠습니다

즐감하시고요. 즐거운 하루 되세요.

 

 

 

 

아돌프 히틀러의 말이죠.

" 난 독일만 받들며 살 것입니다.

이것은 어릴 때부터 나의 소명이었습니다.

오직 하나

나는 독일만을 생각합니다. "

 

 

 

교실에서 시작한 실험이 이젠 광기로 전국민을 세뇌시켜 나갑니다.

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지요..

 

 

그럼 오늘의 주제인 지식채널e 환상적인 실험 2부 시작하겠습니다.

내용은 짧으니까요. 그냥 편하게 쭈욱 보시면 될 같아요^^

 

 

1967년 미국 캘리포니아

Cubberly 고등학교에서 일어난

5일간의 실험

 

 

실험을 시작한 역사 교사 론 존스의 고백

 

 

실험이 진행될수록

나 자신도 실험의 일부가 되어갔다.

 

 

자신도 학생들이 보여주는

단일화 행동을 즐겼고

 

 

독재자 역할에

본능적으로 빠져들었다.

 

 

실험이 끝난 후,

 

 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 

 

3년이 지난 어느 날,

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 남학생...

 

선생님... 그 때

그 일 ... 기억하십니까?

 

 

물론이지

그건 내가 교실에서 겪은

가장 무서운 사건이었어.

 

 

그리고

200명의 학생과 평생 공유해야할

슬픈 비밀의 시작이기도 했지.

 

 

휴,.... 이런 실험.....

정말 가능할까요?

그러고 보면... 인간이란 정말 무서운 동물이네요..

 

 

 

출처: 유튜브 지채널e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y_ZoavvPW5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