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이 힘들고 지칠 때 힘이 되는 글 [좋은 글귀]

삶이 힘들고 지칠 때 힘이 되는 글 [좋은 글귀]

 

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면서

이런 저런 생각들로 머리 속이 온통 뒤죽박죽되어 버린 기분이네요.... ㅎ

뭐 이맘때가 되면 많은 분들이 이러한 경험을 하시겠지요.

돌아보면 힘들고 지칠 때 어떻게 그 시간들을 버티고 이겨냈는지 ...

 

삶이 힘들고 지칠 때 힘이 되는 글,,,

 

이러한 글들이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는 거..

 

 

 

삶이 버거울 때..

 

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질 것.

 

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.

 

자신을 믿었잖아요.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.

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..

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

 

중요한 것은

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

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..

 

 

 

 

삶이 힘들 때..

 

하늘을 보세요.

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.

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..

 

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..

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..

 

분명히 받아줄거에요.

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.

우리 서로 믿을 수 있잖아요.

 

 

 

 

 

삶이 슬플 때는..

 

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.

어깨 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.

하늘도 울어주잖아요.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.

 

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 수 있을거에요.

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.

 

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.

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. 우리 그럴 수 있잖아요.

 

 

 

 

삶이 기쁠 때는..

 

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.

 

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.

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.

 

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.

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

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.

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.